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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·대사 3개·2026.08.30
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. 다만 자리를 옮길 뿐이다.
작별하지 않는다 · 한강
이름을 부르지 못한 채 끝난 밤이 있었다.
눈 내리는 제주의 밤, 새 한 마리를 살리러 먼 길을 갔다.
아직 이 대사에 머문 사람이 없어요.마음에 남았다면, 첫 한 줄을 적어 주세요.